| 제목 | 스켈리잉과 송현정 선생님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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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일 | 2025.11.05 | 조회수 | 130 | ||
| 어제 스켈리잉 끝나자마자 성함을 여쭤봤어요 갈 때마다 의료복에 가려져 볼 수가 없었거든요.(이번엔 꼭~) 지인들은 치과 가는 것이 무서워서 미루는 분이 많아요. 그러면 저는 임플란트는 담당의 스킬이 중요하고 다른 분한테 한 것을 보이면 힘들다. 치아 관리도 마찬가지고. 선치과병원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합니다. 환자 우선의 병원! 임플란트(1년에 1회 점검)->보철과(필요시)->스켈링과(1년에 3회) 송현정 선생님은 힘든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히, 부드럽게 상황에 따라 해주십니다. 고맙습니다. 송 선생님. 치위생사/백의의 천사/ 임플란트과 오민석 담당 부장님과 스텝진인 임달님 선생님께서 워낙 힘든 환자라서실력있는 분께 부탁도 하셨으리라 생각도 듭니다. 저는 치과 가는 날 문자가 뜨면, 기분이 좋습니다. 송현정 선생님과 모든 선치과병원 의료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| |||||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