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임달님, 이명선 선생님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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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21.11.25 | 조회수 | 476 | ||
어제 치과에서.
양쪽 어금니 임시 치아 꼈다.
크기가 장난 아니다.
틀니 사용을 전혀 못 해서 임플란트 세 개가 실패. 2주 전 힘들게 본 뜬 것이 임시 치아였다.
6개 구멍에 의치를 끼는 줄 알았는데.
ㅋㅋ 엑스레이 등 찍고
언제 완전히 끼나요. 내년 5월.
헉. 거의 2년
임달님. 이명선 치위생사 선생님
오민석 부장님, 강세하 과장님
특히 임달님 이명선 선생님은 카톡으로 예약
취소, 예약 등을 할 수 있어 정이 많이 들었다
벙원의 배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.
밖에서 고생하시는 주차원 아저씨 분들.
휠체어 사용한다고 하면, 西劫ㅐ㎎?주차해주신다.
죄송하고, 고맙고~
의료진.'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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